아임일리터 메뉴와 시즌메뉴(딸기, 크로플)

 

봄♪이 오고 있나봐요.

꽁꽁 얼었던 내 마음도 사르르 녹는것 같아요.

 

물론 코로나는 아직 현재진행형에 있지만

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를 맡고 

설레는 마음까진 감출수가 없나봐요 

 

봄이 왔나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은

바로 길거리에 홍보 마중나온 

딸기 음료 메뉴들을 보면 알수있어요♬

오늘은 아임일리터 메뉴와 시즌메뉴

딸기음료, 크로플 메뉴까지 알아볼게요^^

 

 

 

 

 

아임일리터 커피 맛은 꽤 괜찮아요.

2,000원대 커피 치고 맛도 느낌도 괜찮아요.

저렴한 느낌도 안들고요.

 

가볍고 무난하게 가성비 커피를 즐기기엔

아임일리터만한 카페가 있을까 싶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임일리터에서 내미는 주력메뉴는

바로 생딸기라떼에요.

신선한 생딸기를 갈아넣은 

100% 생딸기 라떼는 

아임일리터 시그니처 메뉴로 아주 유명하답니다.

 

다만 생딸기가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

가격은 다른 메뉴들에 비해 

다소 높다는 것 참고해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즘 대세 크로플 메뉴에요.

어딜가나 크로플, 크로플~

아임일리터 크로플 메뉴/가격은

메이플 크로플 3,300원

누텔라 크로플 3,800원

브라운 크로플 4,300원

으로 형성되어 있어요.

 

다들 아시죠?

 

크로플은 

일반 와플 반죽이 아니라

크로와상 페스츄리 반죽입니다.

그래서 한입 베어물면 

향긋한 크로와상 느낌을 즐길 수 있어요.

 

아직 안드셔 보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

적극 추천드려보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화이트 톤 가게도 깔끔한 게

너무 제 스타일이고 

자주자주 오고 싶은 그런 카페에요.

아 또먹고싶다 ~ ♥

 

그럼 끝!